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2호입력 : 2017년 05월 23일
관광객 수 지난해 대비 53% 대폭 증가 고령예마을 390%, 대가야체험캠프 104%, 대가야박물관 30% 증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16일간 추진됐던 봄 여행주간 기간 동안, 고령군의 주요 관광지와 농촌체험마을 방문객과 캠핑객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 여행 주간 동안 대가야박물관 등 관내 22개 주요 관광지점과 농촌체험마을, 대가야체험캠프 등 체험처의 이용객 통계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주요 관광지점은 2016년도(4만7천272명) 보다 25% 증가한 5만9천213명이 다녀갔으며, 농촌체험마을은 지난해(4천537명) 보다 31% 증가한 5천925명, 대가야체험캠프는 전년도(3천71명) 보다 104%나 증가한 6천265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번 봄 여행주간은 근로자의 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19대 대통령선거일 등 황금연휴를 맞아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령예마을 390%, 대가야체험캠프 104%, 대가야박물관 30% 등 폭발적인 가족단위의 방문객 증가는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이 역사유적지로는 물론 체험관광의 메카로 급성장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전년도 통계기준(관광지점, 농촌체험마을, 체험처 등)으로만 비교했을 때 이번 봄 여행주간에 대가야 고령군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약 53%가 증가했다는 사실은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이 대외적인 인지도와 관광목적지로서의 매력이 확실히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며 “여행 주간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고령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하은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2호입력 : 2017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