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2호입력 : 2017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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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감성여행지 고령 시인 100명 팸투어
고령군과 고령군 관광협의회(회장 이상용)는 지난 13일 한국시인협회 소속 시인 100여명을 초청해 팸투어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인들은 우륵박물관과 보물 제605호로 지정돼있는 고령장기리암각화를 둘러보고, 대가야박물관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을 탐방했다.
또한 가야금의 고장 고령의 명성에 걸맞은 가야금공연을 보고, 방문 소감을 담은 시낭송 시간을 가지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시인들은 고령에 이렇게 많은 역사문화자원이 있는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했으며, 특히 고령 장기리 암각화와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에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한 시인들이 고령에서 얻은 영감으로 좋은 시를 창작해 고령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스토리가 있는 감성여행 고령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홍하은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2호입력 : 2017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