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2호입력 : 2017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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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강릉 화재 지역 방문 강릉시 성산면 자매결연 도시 위문
성산면이 지난 16일 강릉시 성산면을 방문해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산불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매결연 도시의 공무원과 주민들을 위문했다.
강릉시 성산면은 지난 6일 오후 3시 30분께 화재가 발생해 민가 33채를 태우고 주민 2천500여명을 대피시키고 지난 9일 저녁에 진화된 강원도 삼척, 강릉 지역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고령군 성산면은 피해소식을 듣고 자매결연 도시 및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피해지를 방문했다. 한편 현재 강릉시 성산면은 주택소실 19동과 22세대 47명의 이재민으로 피해가 많았으며 이재민 중 7세대 13명은 현재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나머지는 이웃이나 친인척의 집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
권오칠 이장협의회장은 “강원도 지역은 경관은 수려한데 자연재해가 타 지역보다는 잦은 것 같아 안타까우며 자매결연 지역의 이장협의회장으로 피해사항이 빨리 복구돼 일상으로의 복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정석 면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피해가 매우 커 안타까움이 크다”며 “빠른 시간 내에 산불피해 지역이 복구돼 관광도시 강릉의 활기를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2호입력 : 2017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