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2호입력 : 2017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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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득 우곡면 명예면장 취임 예곡리 출신, 거산어패럴 경영
거산어패럴(모피의류) 박영득 대표가 제2대 우곡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지난 16일 우곡면사무소에서 곽용환 군수와 조재환 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재경고령군향우회 정현장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 등 참석해 박 명예면장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는 곽용환 군수가 신임 박 명예면장에게 위촉장 전달, 신동우 이장협의회장, 이효주 산업경제계 직원, 최천조 체육회장, 조창규 우곡면발전위원장 등이 꽃다발을 전달했다.
박 명예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을 맡아 영광보다는 걱정이 앞서지만. 책임감과 소명감을 느낀다”면서 “협력하고 소통과 배려를 통해 우곡면이 고령군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박영득 명예면장은 오로지 모피전문업 한 분야에서 자수성가한 기업인”이라며 “사업체를 일군 그 저력으로 고향 발전에도 크게 관심을 가져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박 명예면장은 예곡리가 고향이며 우곡초등학교39회 졸업생이다. 현재 재경고령군항우회 부회장이며, 74년도 고령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친목모임인 74포럼 전 회장을 맡기도 했다. 또한 섬유산업 미니클러스터협의회 성남지역 회장, 글로벌 리더스클럽 재무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섬유패션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2호입력 : 2017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