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3호입력 : 2017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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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고령군聯, 할매 할배의 날 기념 색소폰 공연, 생활체조 공연, 염색 패션쇼 등 다채로운 공연 펼쳐져
한국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회장 김숙자)가 지난 23일 대가야 문화누리관 우륵홀에서 생활개선회원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다문화 회원, 정정란 경상북도생활개선연합회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할매 할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진행된 예마을 밴드의 색소폰 공연, 생활개선회 체조팀의 생활체조 공연, 우곡면 생활개선회원들의 염색 패션쇼 등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특별강연 시가문학해설연구원 이정옥 강사의 행복한 인생에 대한 강연은 우리 고유 가사, 민요 및 가곡을 시낭송과 해설 시연을 한데 엮어낸 새로운 예술 장르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과 품격있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박미정(우곡) 씨와 강선주(다산) 씨가 생활개선고령군연합회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김숙자 회장은 “경상북도에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우리 할매 할배들과 손자녀, 아들딸이 격대 간 소통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날”이라고 말하며 “세대 간 소통이 줄어드는 요즘 할매 할배의 날을 통해 우리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배우고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식후행사에서는 초청가수의 공연과 생활개선회 임원들의 합창은 함께하는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고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3호입력 : 2017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