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3호입력 : 2017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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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지도자, ‘금빛 질주’ 전국산악자전거대회에서 우승 XC(크로스컨트리)종목 중급마스터 부문 1위
고령군체육회 소속 이상덕 생활체육지도자가 지난 20일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제25회 삼천리자전거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이상덕 지도자가 XC(크로스컨트리)종목 중급마스터 부문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해 고령의 위상과 지역의 자전거동호인들의 사기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상덕 지도자는 평소 생활체육지도자로 근무하며 산악자전거를 취미생활로 즐기고 있다. 이 씨는 각종 산악자전거, MTB대회에 참가해 항상 입상을 하는 등 프로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만 해도 이번 삼천리자전거배 대회 우승을 비롯해 양산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우승, 경산시 삼성현 전국산악자전거대회 3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입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양산시장배 산악자전거대회에서는 이상덕 지도자의 부인인 백은진 씨도 2위를 차지해 남편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아울러 이상덕 지도자는 지난 2년간 고령에서 개최된 교촌산악자전거대회도 지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섰으며 올해도 교촌대회의 고령유치를 위해 군청 체육담당자와 함께 한국산악자전거협회, 교촌관계자와 다방면으로 접촉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동호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는 1993년부터 개최된 전통이 있는 대회로 산악자전거 동호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입상하기를 바라는 메이저대회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3호입력 : 2017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