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3호입력 : 2017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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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도란도란 모란제’ 성산초 개교 95주년 기념
성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이 지난 25일 제95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모두 함께 도란도란 모란제(이하 모란제)’ 행사를 운영했다. 모란제는 2가지의 의미로, 하나는 성산초등학교의 교화인 모란을 뜻하고, 다른 하나는 모두 함께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학교폭력도 예방하고 서로 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자는 의미이다.
이날 행사는 성산초교의 자랑인 ‘틴에이지 밴드’의 축하 공연, 전교 어린이회장 축하 글 낭독, 떡 케이크를 나누어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기, 독서조회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6학년 박세종 학생은 “제가 입학할 때가 90주년이었는데 벌써 95주년이라니 정말 시간이 빨리 간다. 성산초에서 즐겁고 행복했던 때가 그립고, 성산초등학교에 계속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연 교장은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면서 “100주년, 200주년 개교기념일 때까지 우리 구성원 모두는 작지만 알찬 성산초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3호입력 : 2017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