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3호입력 : 2017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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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택환경 정비 봉사 펼쳐 복지허브화사업 일환으로 추진
개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해동)가 지난 26일 클린케어(저소득 가구의 주택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클린케어 사업은 성산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산동권(성산면, 다산면, 개진면, 우곡면) 복지허브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건강악화와 삶의 질이 떨어지는 저소득층을 선정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클린케어 봉사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2가구의 집안 곳곳의 쓰레기를 치우고, 싱크대와 욕실의 찌든 때를 닦고, 마당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는 등 집안 구석구석을 말끔히 치웠다. 독거노인가구에서는 깨끗해진 집안을 보니 새집 같다며 환하게 웃으며 감사의 표현을 했다.
공동위원장인 허임양 면장은 “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클린케어봉사활동에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사의 손길을 펼쳐나가기로 하자”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201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사업 지원대상자 결과보고와 클린케어사업 대상자 2가구 선정, 긴급복지관련 사업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홍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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