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3호입력 : 2017년 05월 30일
영농폐부직포 집중수거 나서 우곡면 20여 톤 폐부직포 수거
본격적인 영농폐부직포 배출시기를 맞아 고령군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농가의 영농폐부직포 집중 수거에 나섰다.
그동안 지역 대표작물인 수박, 메론, 참외를 비롯한 시설하우스 등에서 사용 한 폐폐부직포가 들판, 공한지, 하천변, 마을주변 등에 무분별하게 방치돼 있었다.
이에 방치된 폐부직포와 농가에서 새로이 배출되는 폐부직포를 읍면별 임시 적치장으로 모은 후 수거 장비를 동원해 일제히 수거하고 있으며 사용 가능한 부직포는 개인 농지 내에 적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폐부직포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농촌경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은 물론 불법 쓰레기투기 장소로 전락할 우려가 있어 5월부터 읍면별 수거일정을 정해 집중수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우곡면에서 약 20여 톤의 폐부직포를 수거했으며, 올해 폐부직포 발생 예상량 230여 톤을 집중수거·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작물의 특성상 타 지역보다 부직포 사용량이 많아 폐부직포로 인한 2차적인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폐부직포 집중수거에 총력을 기울여 깨끗한 농촌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3호입력 : 2017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