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통계청 가축동향조사 실시 6월 1일 기준2/4분기
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관내(대구, 경북, 강원) 가축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4분기 가축동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조사 및 일정규모이상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가축의 사육 규모별 가구수와 연령별 성별 마릿수를 파악해 축산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6월 1일 현재 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를 사육하고 있거나 과거 3개월간 사육했던 농가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통계청직원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거나, 전화, E-mail, FAX 등 비대면조사도 실시하며, 특히 한우·육우·젖소는 이번 현장조사를 마지막으로 실시하며 3/4분기부터는 행정자료인 소이력제 자료로 대체할 예정이다.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및 제39조에 따라, 개인 농가별 조사 내용의 비밀이 엄격히 보장되며 통계목적 이외에는 이용되지 않으므로 축산농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사결과는 통계청에서 전국 및 시도별로 7월 초에 공표 (국가통계포털 http://kostat.go.kr)하고 각 수요기관에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