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4호입력 : 2017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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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깨끗한 농촌만들기에 나서 폐부직포 집중수거, 여름꽃길 조성
성산면이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깨끗한 농촌만들기 및 행락철 대비 국토대청결활동으로 폐부직포 집중수거, 도로변 풀베기, 여름꽃길 조성, 생활주변 청결활동을 펼쳤다.
면은 겨울동안 비닐하우스 안에서 지역특산물 생산에 사용되거나, 농로 주변에 오랫동안 묵혀 온 비닐하우스용 부직포 중에서 이제 더 이상 쓸 수 없는 부직포를 모아서 6월초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싣고 갈 수 있도록 면에서 지정한 6곳에 70여톤을 모어 뒀으며, 면을 가로지르는 주요도로 13km 구간의 도로변 풀을 깨끗하게 정리했다.
또 동고령 IC, 성산면사무소 앞, 국도26호선 기족교차로에 대형화분에 채송화 꽃을 성산면적십자봉사회 봉사로 꽃길을 만들었다.
노인일자리, 공공근로 등 가용인력에 의한 청소활동과, 공무원과 관내 단체에서는 쓰레기 배출을 적정하게 하도록 주민들에 쓰레기 적정배출 홍보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석 면장은 “깨끗한 농촌만들기, 2017년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 국토대청결 활동 등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시책에 발맞춰 면에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서 보듯 환경이 매우 중요해지는 시대이므로 주민들도 쓰레기 분리배출 등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4호입력 : 2017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