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4호입력 : 2017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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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 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독도체험 탐방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달 31일부터 6월 2일까지 2박 3일간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했다. 독도체험 탐방단은 오성환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관내 초·중학교에서 추천한 학생 16명과 인솔교사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과와 관련된 울릉도 생태 환경 체험, 울릉도 및 독도 역사 문화 탐방, 울릉도 산업체 견학, 해양 과학 체험, 독도방문 및 독도 퀴즈 대회 등을 실시했다.
이번 독도체험 탐방은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을 일깨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또한 독도교육과 체험을 통해 우리 영토의 중요성과 독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게 되어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김형수 교육장은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일본의 독도 도발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독도의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 진실을 더 깊이 알게 되는 기회로 삼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과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4호입력 : 2017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