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4호입력 : 2017년 06월 07일
매년 늘어나는 승강기 사고 각별한 주의 필요
고령소방서는 매년 늘어나는 승강기 안전사고를 대비해 승강기 관리자와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3월 22일 다산면 상곡리 주공2차 아파트에서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등 승강기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시설관리자들의 적극적인 승강기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2015~2016년 최근 2년간 승강기 안전사고는 13건으로 아파트 10건(71.4%), 기타 3건(21.4%), 빌라 1건(7%)이 발생했으며, 5월 말 현재 아파트 3건 등 총 5건의 승강기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승강기 안전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이유는 건물들의 고층화로 승강기 설치대상이 점점 늘어나고, 또한 노후 승강기가 증가되면서 안전사고도 증가되고 있음에 승강기 관리자들의 세심한 안전점검과 철저한 시설관리가 필요하다.
구자운 고령소방서장은 “승강기에 갇혔을 때 당황하게 되면 폐쇄된 공간으로 심리적 압박에 의해 응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긴급버튼으로 관리자를 호출하고 119에 신고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4호입력 : 2017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