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5호입력 : 2017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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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현충일 추념식 열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충혼탑에서 열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보훈가족과 기관단체장,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명을 바친 호국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추모했다.
식은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에 이어 10시에 전국 동시 취명된 사이렌에 맞춰 묵념을 하고,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곽용환 군수는 “조국의 부름을 받아 산화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고난과 역경의 세월을 자긍심으로 이겨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위로의 말을 드린다”면서 “격동의 역사 속에서 나라를 위해 영면하신 743위 영령들은 위대했고,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5호입력 : 2017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