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열린 2017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제14회 문화가 있는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대회에서 운수면새마을부녀회 박춘숙 총무(50. 사진)가 새마을여인상을 수상했고, 덕곡면새마을부녀회장 김필선의 남편 배술홍(71.사진)씨가 외조상을 수상했다.
박춘숙 운수면새마을부녀회 총무는 효도와 공경으로 부모를 섬겼고, 부부의 도리와 가정의 정을 돈독히 지키는 여성으로 자녀에 대한 가정교육과 내조가 훌륭한 참된 어머니로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외조상을 수상한 배술홍 씨는 김필선 덕곡면부녀회장인 아내가 새마을부녀회장으로 봉사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외조를 하여 새마을부녀회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고우현 도의회 부의장, 백옥자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 김선애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부녀회원 등 900여명이 참석 했다.
대회는 사회공동체 근간인 ‘가정의 참된 의미를 재조명하고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기본 취지를 살리기 위해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여인상을 발굴·시상하고, 가정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우리가 나아갈 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5호입력 : 2017년 06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