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6호입력 : 2017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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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희, 축협조합장 당선 성주서 격차 벌여 승리
문명희(59) 후보가 지난 13일 치러진 고령성주축협조합장 재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투표결과 기호 1번 김영수 후보 426표, 기호 2번 문명희 후보가 533표, 기호 3번 성원석 후보가 316표, 무효 5표, 기권 274표로 문명희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고령1천44명, 성주510명 총 1천554명의 조합원 중 1천280명(82%)이 투표에 참여했다. 문명희 후보는 고령에서 약 40표로 김영수 후보에게 졌지만 성주에서 150표 가까이 큰 격차를 벌리며 당선됐다.
문 당선자는 “어깨가 무겁지만 거짓 없이 사심을 버리고 조합원을 위한 조합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내실있는 조합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더불어 “조합원 실익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고 직원들에게는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홍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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