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6호입력 : 2017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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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가 지난 14일 군청 우륵실에서 소흥영 부군수를 비롯한 지역연대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성폭력, 가정폭력 등으로부터 상대적 취약계층인 아동과 여성의 안전망으로 지역연대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보와 자원을 교류하여 여성과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또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가정폭력 및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한다.
이날 회의는 지역사회 환경을 돌아보고 2017년 지역연대 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토의와 아동·여성안전을 위해 활동한 각 기관단체별 활동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더불어 14일 오전11시30분 문화누리관에서 개최한 지역연대 사례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단체별 실무자들이 참석, 구체적인 사례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차후 실제 사례발생 시 대처방안과 예방활동에 대해 서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와 사례협의회에서 각각 협의된 내용을 검토해 향후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고령군을 만들고 성범죄예방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6호입력 : 2017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