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6호입력 : 2017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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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동행(同行同幸) 성산중, 장애인 인식 개선 위한 체험
성산중학교가 지난 12일 영어전용교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이론 및 체험활동 수업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소속 강사와 함께, 우리나라 장애인의 종류를 살펴보고, 장애로 인해 겪은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았다.
신체기능의 제한은 보조공학기기로, 환경의 제한은 편의 시설을 통해 해소할 수 있지만, 주변의 태도와 시선으로 인한 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학생들의 마음속에 맴돌았다.
또한 시각장애 체험 및 청각장애 구화체험,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들이 주로 하는 보치아 게임을 직접 해보며, 장애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혔으며, 장애 종류에 따라 우리가 가져야 할 에티켓이 무엇인지도 확인했다.
학생들은 “수업 시작 전에 비해 수업 후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은 했다. “‘Sports doesn’t care who you are.(스포츠는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지 상관하지 않는다)‘는 말을 상기하며, 눈에 보이는 것에 따른 차별이 아닌 상대방의 특성과 능력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6호입력 : 2017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