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6호입력 : 2017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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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들녘에서 구슬땀 흘려 총무과, 관광진흥과, 국민안전과, 대가야읍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과 일손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고령군청 총무과와 관광진흥과, 국민안전과, 대가야읍 직원들이 들녘으로 달려갔다.
군 총무과 직원들은 지난 14일 대가야읍 저전리의 양파재배농가(문인식)를 방문, 양파 수확에 나섰고, 관광진흥과는 개진면 옥산리에 있는 마늘재배농가(허정석)허정)를 찾아 마늘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같은 날 국민안전과는 대가야읍 본관2리 양파재배농가(김상규)를 찾아 양파수확을 위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또 대가야읍 직원들은 대가야읍 본관리 양파재배농가(이영희)에서 양파수확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보건솨 문화추진단 직원들이 쌍림면 안림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 1천여평 규모의 감자 수확작업에 팔을 걷어붇쳤다.
지원을 받은 농가들은 “양파와 마늘, 감자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행정에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본인들 일처럼 적극적으로 동참해줘서 너무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전했다.
공무원들은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과 비싼 인건비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에 이번 농촌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13일 보건소 직원 30명은 쌍림면 안림 들판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여 감자 수확 작업을 도와 주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6호입력 : 2017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