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6호입력 : 2017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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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가뭄 해소에 팔 걷어붙여 살수 차량 동원, 긴급 농업용수 지원
대가야읍이 지난 12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지산3리 큰골지역과 관내 업체의 도움을 받은 살수 차량 등을 동원해 긴급 농업용수 지원에 나섰다.
가뭄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가야읍 지역은 모내기 대상면적 중 대부분이 이앙을 완료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논이 메말라 가는 등 가뭄 피해를 겪고 있다.
이에 대가야읍에서는 관내 공사업체의 협조를 받아 살수차를 이용 35ton 가량의 물을 싣고 용수공급이 시급한 지산3리 큰골지역 1천500평의 마른 논을 적셨고, 3개소의 하천굴착과 했다. 또 신리지구에 대해서는 양수기 2대를 동원해 양수작업을 펼쳤으나 이마저 부족해 15일 1대 추가 설치해 양수작업을 하고 있다.
이남청 읍장은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물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6호입력 : 2017년 0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