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7호입력 : 2017년 06월 28일
정철수·최영철·서광수·이민용 5급 승진 6급 6명 등 총 31명 승진
고령군인사위원회(위원장 소흥영 부군수)는 지난 23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방행정사무관 3명, 지방농업사무관 1명 지방행정주사 2명, 지방세무주사 1명, 지방사회복지주사 1명, 지방농업주사 1명, 지방운전주사 1명 등 총 31명에 대해 승진 의결했다. 또 명예퇴직자 특별 승진 및 수당지급도 의결했다.
고령군인사위원회는 업무 능력이나 실적, 경력 등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해 ,조직 활성화를 위한 승진의결이다고 평가했다. 승진인사를 앞두고 그동안 무성했든 소문이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단체장의 고유 권한인 승진인사를 두고는 늘 뒷말이 무성한 가운데 이번 승진인사를 두고는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내년 지방선거 1년을 앞두고 단행된 이번 승진인사를 두고도 역시나 잡음(?)이 조금 세어 나왔다. 당초 시설직렬 결원에 대한 시설직 승진이 아닌 농업직렬 승진으로 인해 일부 시설직 공직자들이 허탈감을 내비췄다. 그리고 우정을 택한 승진인사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