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7호입력 : 2017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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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고령군지부 농촌일손 돕기 구슬땀 휴일반납 감자수확
농협 고령군지부 직원 20여명이 지난 17일 휴일을 반납하고, 농촌일손 돕기 일환으로 감자수확 작업(1천800평)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 고령군지부는 심한 가뭄과 본격적인 양파, 마늘, 감자 수확시기이지만 농촌 인구 감소 및 노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조금이라도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휴일을 반납하고,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 회원 농가를 찾아 감자수확 작업이 나선 것이다.
일손을 지원받은 김현택 개진감자영농조합법인 총무는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유난히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워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농협직원들이 적기에 일손지원을 해줘서 감자수확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성기철 군지부장은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구하지 못한 농업인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주말을 이용해 실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소외받는 계층까지 돕는데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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