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등학교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함께하는 봉사 동아리 활동으로 꿈자람 봉사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27일 첫 봉사활동에 이어 지난 17일 성요셉재활원에서 꿈자람 봉사단 및 교내 리코더부의 2번째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 있었다.
꿈자람 봉사단 및 교내 리코더부는 교내 동아리활동 시간에 연습한 공연 활동을 통해 재능 기부 공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학교에서의 장애이해교육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기회를 통해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친구들과 협동해 무대를 구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꿈자람 봉사단 2학년 한 학생은 “사실 처음에 성요셉재활원에 도착했을 때 우리에게 악수를 하려고 하고 옆에 앉기도 해서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공연을 하면서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며 내가 오해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면서 “우리의 봉사활동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꿈자람 봉사단과 리코더부의 1학기 중 봉사활동은 성요셉재활원의 방문으로 마무리 됐지만, 2학기가 시작되면 대창양로원 외 2곳을 더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