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8호입력 : 2017년 07월 04일
ⓒ 고령군민신문
사교육이 필요 없는 운수어린이 10개 부서 학부모 공개수업
운수초등학교가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을 열었다. 이번 방과후학교 공개수업은 각 부서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나아가 방과후학교에 대한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후학교는 학부모의 사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능력 향상 및 특기적성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요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음악교실, 무용교실, 체육교실, 수영교실, 컴퓨터교실, 토요스포츠교실을 비롯해 돌봄 프로그램으로 주산암산교실, 한자교실, 미술교실 및 1인 1악기활동의 일환인 난타교실까지 총 10개 부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주산암산교실을 비롯한 6개 부서의 경우 작년과 동일한 방과후학교 교사가 지도함에 따라, 학생 인지 및 파악 등에 소요되는 교육외적인 시간을 줄임과 동시에 교육의 지속성을 확보함으로써 더 효율적인 수업이 가능했다.
또한 전교생 18명 전원이 방과후학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의 교육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고 학년군 별로 수업을 진행해 보다 효율적인 수업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공개수업을 위해 방과후학교 교사들은 공개수업 지도안을 작성·제출하고, 1학기 동안 수업한 결과물을 열정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각자 최선을 다했고, 이에 보답하듯 학생들 역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키워가기 위해 노력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수업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평소 방과후학교 교사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방과후학교가 더욱 다양한 개성과 흥미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겠다”며 만족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8호입력 : 2017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