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8호입력 : 2017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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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나이스 샷’으로 2위 도지사기골프대회 열려
마스터피스CC에서 열린 제8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골프대회에서 고령군이 군부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9일 열린 이 대회는 경북도 시군 43개 팀 24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경상북도골프협회 주최, 고령군체육회와 고령군골프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골프는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며 동호인간의 친교 역할뿐 아니라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만큼 골프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바란다”면서 “꿈과 희망이 가득하고 역사와 테마가 살아 숨 쉬는 대가야 고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당부했다.
심양수 경상북도골프협회장은 “대가야 500년의 도읍지 고령에서 경북도민과 함께 경북민의 자존심을 지키고 화합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경북의 위상을 새롭게 다지는 대회이다”며 “골프는 스포츠이자 성장산업으로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주도한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 군부는 군위군(224타)이 우승을 차지했고, 고령군이 준우승(225타), 성주군이 3위(227타)를 차지했다. 단체전 시부에서는 우승 포항시(229타), 준우승 영천시(231타), 3위 상주시(232타)가 차지했다.
개인전 남자부에서는 1위 박복용(경산시. 77/68.6), 2위 박종복(김천시. 80/69.2), 3위 이동균(안동시. 79/69.4) 선수가 차지했고, 개인전 여자부에서는 1위 안순난(의성군. 76/68.8), 2위 김도화(칠곡군. 78/69.6), 3위 전숙향(청도군. 85/70.6) 선수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