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9호입력 : 2017년 07월 11일
일상생활 속 걷기는 걷기전문가와 걷기실천율 높여
고령군보건소가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걷기 지도자가 되고자 희망하는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2급 걷기지도자 자격증 취득을 위한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령군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걷기실천율이 2014년도 26%, 2015년 19.8%, 2016년 24.7%로, 경북 및 전국과 비교(직접표준화율) 했을 때 고령 25.9%, 경북 31.3%, 전국 38.7%에 비해 많이 낮게 나타나 걷기지도자 양성을 통해 걷기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번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기관은 (사)대한걷기협회이며, 걷기운동의 이론과 실제, 걷기지도자의 역할, 보행측정 분석, 질환별 맞춤별 걷기지도법, 걷기분석, 걷기를 통한 바른 자세 교정법 등 걷기전문가 4명이 걷기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를 하고 있다.
보건소는 4일간 총16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도 배부하고, 향후 교육생들이 고령군 마을회관을 순회하면서 걷기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걷기운동 활성화 사업에도 적극 참여시켜 고령군 지역주민 걷기실천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9호입력 : 2017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