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9호입력 : 2017년 07월 11일
‘글로벌 선비 향교로 다~모디라!!’ 향교에서 배우는 인문학 강의
고령군이 지난 2017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일환으로 고령향교에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글로벌선비 향교로 다 모디라!!’라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고령향교에서 초·중·고학생 및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다산지역 다문화 학부모 동아리인 한울동아리 회원 50여명(학생 30, 어른 20)이 가족단위로 참여, 평소 접해보지 못한 국악체험, 다례체험, 활쏘기체험,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대가야의 문화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배웠다.
성태기 다문화 학부모 동아리 회장은 “이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 모두를 아우르는 좋은 문화콘텐츠로써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이 고령군이 선정돼 ‘문화공동체 대가야(대표 김하나)’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9·10월 밤에 즐기는 향교콘서트, 8월에는 스테이 프로그램,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은 인문학 강의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재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9호입력 : 2017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