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9호입력 : 2017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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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통해 배려와 소통 길러 쌍림초, ‘그림책 읽어주기’ 개최
쌍림초등학교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행사를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행사는 쌍림초 졸업생인 동화구연가 김은숙 선생의 재능기부로 실시됐으며, 학생들은 배려와 소통에 관련된 그림책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과 친구들의 다른 점을 이해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난 무서운 늑대라구!’ 그림책을 말로 재미있고 실감나게 들려주는 동화구연에 푹 빠져들며 즐거워했고, 책을 통한 인성교육으로 자아 존중감을 기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삶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선생님의 동화가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어 또 듣고 싶다. 그리고 방금 들은 그림책을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빌리고 싶다”며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보였다.
노인영 교장은 “오늘 우리 아이들은 구연동화를 통해 좀 더 책과 가까워졌을 뿐만 아니라 책속에 담겨있는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들음으로써 창의력 및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무한한 상상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책을 통한 인성교육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9호입력 : 2017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