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9호입력 : 2017년 07월 11일
ⓒ 고령군민신문
조상 슬기와 지혜 직접 확인 개진초, 향토기업 ‘고령기와’ 공장 견학
개진초등학교가 지난 6일 개진면에 소재한 고령기와 공장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은 3·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대가야 키움동아리 ‘고령기와 탐방단’의 동아리 활동과 더불어 향토기업이자 고령군 제1호 스타기업인 고령기와공장을 견학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진로탐색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정규수업을 마치고 고령기와 공장에 방문한 학생들은 먼저 제1공장에서 자동화된 공정으로 만들어지는 기와의 모습을 살폈다. TV에서만 보던 로봇을 이용한 최신 공장시설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기와를 보며 학생들은 감탄을 자아내었다.
제2공장에서는 전통기법으로 흙을 다듬고 나무틀을 이용해 기와 장인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았다. 더운 가마터에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는 장인의 모습을 본 학생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질문을 쏟아냈다. 학생들은 또 전통기와박물관에서 전통기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29호입력 : 2017년 07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