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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고령관광 홍보단’ 발대식 대학생으로 구성, 발대식 이후 지역 관광지 둘러봐
고령군이 지난 13일 서울역 광장에서 ‘내일로 고령관광 홍보단(이하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경상북도와 코레일 대구본부가 하계휴가철을 맞아 홍보캠페인으로 계획한 ‘내일로 경북관광 홍보단’ 운영에 고령군이 처음으로 신청했고, 홍보단 등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행의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함께 시작되었다.
고령군의 관광 홍보단 모집에는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가야사 이슈, 알찬 여행구성, 적극적인 지원 등으로 뜨거운 관심과 함께 다수의 신청자들이 몰렸다. 이중에 82명을 선발해, 신청한 시군 지자체 중에는 가장 먼저 모집이 마감됐다.
홍보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코레일에서 25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패스형 철도여행상품인 ‘내일로(Rail-ro) 티켓’을 제공받았고, 서울역에서 발대식 행사 후 고령으로 내려와 1박 2일 동안 주요 관광지를 여행했다.
고령에서의 주요 여행일정으로는 가얏고마을(연주체험), 우륵박물관, 개실마을,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장기리암각화, 개경포, 고령전통기와박물관을 둘러보고 개실마을에서 숙박했다.
특히 홍보단은 여행과 함께 단체미션으로 UCC 제작, 개인미션으로는 홍보활동 사진작품 또는 여행후기 작성 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통해 채택된 우수 수행자들에게 고령지역 특산품과 경품이 지급된다.
곽용환 군수는 “대학생 위주로 홍보단이 구성돼, 젊고 신선한 감각으로 고령의 다양한 관광지를 UCC와 SNS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 여행을 통해서 소중한 역사체험과 멋진 추억을 만들고 고령을 널리 알려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