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0호입력 : 201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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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열기로 더위 싹~ 제33기 여성대학 개강
고령군이 지난 10일 쌍림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서철현 대구대학교 평생교육장, 이영희 군의장, 박정현 도의원 및 군의회의원, 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대학총동창회장, 여성대학 기별동창회장, 쌍림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기 고령군 여성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대구대에 위탁·운영하는 고령군 여성대학은 10일 개강해 9월 1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에 경제, 문화, 건강, 그리고 자기관리방법 등 다양한 교양강좌로 운영되며, 공예품만들기 등 체험실습 외 현장학습, 대구대 방문 등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매년 고령군에서 운영하는 여성대학은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농촌지역 여성들에게 찾아가는 복지행정 추진으로 여성복지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대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습득으로 여성들의 능력배양과 자기계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용환 군수는 새로움을 찾고 배우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에 대한 격려를 전하며 “여성대학을 통해 스스로를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33기 여성대학생도 동창회를 결성해 지역사회 발전에 많이 협조할 수 있기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령군 여성대학은 1986년도에 개설해 현재까지 32기 2천583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여성대학 수료 후에는 기수별 동창회를 구성해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0호입력 : 2017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