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0호입력 : 201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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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기르는 밥상머리 교육 성산초, 가족과 함께해 사랑 키워
성산초등학교가 밥상머리 교육의 일환으로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영남일보 교육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밥상머리 체험교육에 선정돼 가족과 함께 하는 밥상머리 교육 체험을 했다.
교육은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면서 사랑을 키우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자신을 세상에 태어나게 한 고마운 부모와 가족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기회가 되고,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해 예절, 공손, 나눔, 절제를 배우도록 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각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교육은 경희대 경영대학원 외래교수로 있는 권도희 박사와 앤 아카데미 김미영 원장이 1·2부로 나눠 진행했고,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어 머그컵도 제작하였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은 “아빠와 함께 체험교육을 받아서 너무 좋고 서로 입장을 바꿔서 해본 역할극으로 바른 식사습관을 기르게 하려는 부모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다”고 말했고, 학부모는 “역할을 바꿔 아이가 차려주는 밥상을 받으니 아이가 얼마나 엄마를 사랑하고 건강을 걱정하는지를 알게 되었다”며 뭉클해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0호입력 : 2017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