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1호입력 : 2017년 07월 25일
지역농업 리더양성을 위한 고령군 농업인 민관합동 워크숍 열려
고령군이 농협 고령군지부와 지역농협 주관으로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농협창녕교육원에서 고령군 농업관련 단체(행정, 농축협, 농업인 단체, 농업 생산자단체)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 리더양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령군 농업인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고령군은 농협과 협력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농업인, 농협, 행정이 함께 시설원예, 쌀 산업, 6차산업, 축산분야 분과 토론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5 고령군 농업․농촌종합발전계획을 수립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농산물유통환경변화에 대한 지역농업의 대응전략과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전개됐고, 미래 농산업의 주요이슈와 웃으며 사는 여유 있는 세상에 관한 명사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지도자의 소양과 리더십을 함양했으며, 농업관련단체의 소통을 강화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곽용환 군수는 지역현안 특강을 통해 “지역농업이 도태되지 않으려면 변화에 능동적으로 앞서 가야함과 행정, 농협, 농업인이 다함께 지역 농업의 파트너로서 협력할 때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1호입력 : 2017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