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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탈모 극복하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1호입력 : 2017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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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탈모 극복하기

환경오염, 스트레스 급증으로 유전 요인이 없음에도 머리가 빠지는 탈모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탈모는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외형적인 변화 때문에 환자에게 심리적인 고통을 안겨준다. 과연 극복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 지나친 다이어트와 파마·염색 탈모 원인

종종 머리를 감다가 평소보다 조금만 더 빠져도 탈모라고 생각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 일반적으로 모발은 지속적으로 주기를 가지고 생장과 휴식을 반복하게 된다.

그중 휴지기에 있는 모발은 정상적으로 빠지게 되는데, 정상인의 경우 하루에 50~60개 이상 빠지면 탈모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며 하루에 100여 개 이상 빠지면 탈모로 진단을 할 수 있다.
모발은 신체 활동에 쓰고 남은 나머지 영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건강의 척도로서의 역할을 한다. 실제로 탈모는 우리 건강 상태에 이상이 있을 경우 징후로 나타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과도할 경우 갑상선기능저하증·영양상태·약물 등에 의해서도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로 인해 체중과 에스트로겐이 많이 감소하거나 빈혈이 있으면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잦은 파마나 염색은 모발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다.
따라서 과도한 염색과 파마를 하지 않는 것은 두피 손상과 탈모를 막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 두피에 자극 없는 꼼꼼한 세척 중요

탈모가 의심되면 샴푸 전 부드러운 빗으로 머리를 손질하고 머리를 감는 것이 좋으며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권장한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뜨거운 드라이 바람으로 말리는 것보다는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이 물기를 닦아내고 찬바람으로 꼼꼼히 말리는 것도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남성의 경우에는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엔 탈모가 발생할 위험도가 증가하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남성형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지며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가 빠지는 증상은 계절이나 몸 상태 등에 영향을 받아 달라질 수 있지만 뒷머리보다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가늘어지며 많이 빠진다면 의학적 치료를 고려해볼 시기니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1호입력 : 2017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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