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1호입력 : 2017년 07월 25일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독 예방 사업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청소년센터)가 지난 11일 대가야고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9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해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교육부가 매년 실시하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진단조사 결 과, 주의·위험군 청소년 중 부모 동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및 치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관내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나는 영웅이다’라는 주제의 집단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사용 습관을 점검해 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참가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개인 상담과 치유캠프 및 병원치료도 연계한다.
김용현 청소년센터장은 “성장기의 청소년의 경우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마트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조절해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1호입력 : 2017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