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2호입력 : 2017년 08월 08일
ⓒ 고령군민신문
피서지에서 책의 매력을 숲속愛 피서지 문고 운영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회장 김기창)가 지난달 26일부터 4일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미로광장 앞에서 휴가철 피서객을 대상으로 마음의 창을 여는 숲속愛 피서지 문고를 운영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피서지문고 개소식 및 고령군민 한 책 읽기 도서 선포식을 가졌다. 피서지 문고는 무료로 도서를 대출해주고 부대행사로 독서캠페인 및 저탄소 녹색생활화 실천 운동도 함께 펼쳤다.
행사를 위해 어린이 및 어른들이 좋아하는 1천500여권의 도서를 엄선 진열, 1인 3권까지 무료 대여했으며 도서 반납 시 재대출이 가능토록 해 행사장 내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게 했다.
개소식에서 김기창 회장은 “나라품격 높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피서지문고 운영을 통해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은 물론, 저탄소 녹색생활화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웰빙 환경 안내소 운영을 통해 군민을 비롯한 외지 관광객들에게 고령의 좋은 이미지와 추억을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말했다.
그는 또 “올해 고령군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로 ‘자존감 수업(윤홍균 저)’을 선정해 군민들의 독서생활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곽용환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고령의 관광1번지에서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고 피서지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2호입력 : 2017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