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2호입력 : 2017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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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 ‘맹활약’ 화상 입은 할머니 119신고 및 응급조치
고령소방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이 제몫을 톡톡히 해냈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미리알리오 명예 119요원인 요양보호사 이선화(사진) 씨가 지난달 25일 최 모 씨 집을 방문해 살피는 중 할머니가 오토바이 배기통에 우측장단지 쪽으로 화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발견하고, 119신고와 응급조치로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미리알리오 요원의 신고로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미리알리오 요원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미리알리오 요원들의 역량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령지역에서 활동 중인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은 43명(집배원 20명, 모범운전자 8명, 요양보호사 15명)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재난에 대해 신속한 신고와 초동조치를 통해 인명 및 재산손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2호입력 : 2017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