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2호입력 : 2017년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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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사랑나눔재단 희망드림 의료지원비 전달 희귀질환. 1천만원 이상 고액 병원비 발생자 등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시장 서석홍)이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7년 희망드림 의료지원사업’에 선발된 34명에게 의료비를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질병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상황에서 재단이 전달한 의료비로 인해 큰 희망을 갖게 됐다.
2014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희망드림 의료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약 50명에게 1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올해 의료지원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가족 중 희귀질환, 1천만원 이상 고액 병원비가 발생하거나 3개월 이상 장기입원 등의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재단은 고액의 의료비 발생 여부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34명을 최종 선발했다. 37명 중 27명에게는 각각 200만원의 의료비가 전달됐으며 이중 생활고가 우려되는 5명에게는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됐다. 이외의 7명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지원을 요청한 의료지원대상자로 2천300만원의 비용 내에서 병원비로 300만~600만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서석홍 재단 이사장은 “희망드림 의료지원사업은 중소기업 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가족에게 사용되는 만큼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중소기업의 나눔이 이어져 더 많은 사람들에게 중소기업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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