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3호입력 : 2017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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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답 벼 키다리병 무인항공방제 실시 방제료 전액 지원, 3천800ha 계획
고품질 종자채종포와 신품종시범재배지역을 중심으로 본답 벼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벼 병해충 무인항공공동방제가 지난 7일과 8일 실시됐다.
이는 종자전염병으로 분생포자에 의해 개화기 종자 속으로 들어가 전염되는 벼 키다리병 방제를 중심으로 후기에 우려되는 벼멸구, 혹명나방, 문고병, 목도열병 등 병해충 피해예방을 위한 것으로, 종합살균제와 살충제를 혼합 해 방제의 효율을 높여 고품질 우량종자생산과 고령 쌀의 대외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령군에서는 군비 5억원을 확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병해충 방제문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방제료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대대적으로 실시하며 규모는 3천800ha를 계획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방제로 본답 키다리병 종자감염률 50%이상 감소와 병원균 감염차단으로 매년 늘어나는 마늘, 양파 후작용 조생종 우량종자의 안정적 공급에 많이 기여할 것”면서 “농가의 호응이 매년 높아지는 만큼 지속적으로 무인항공 방제를 확대시켜 고령화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 하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3호입력 : 2017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