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3호입력 : 2017년 08월 16일
할매·할배의 날 특별강좌 실시 10월까지 6회 운영
운수면과 다산면이 지난 1일 운산1리와 금류1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할매·할배의 날 특별강좌를 각각 열었다. 또 지난 2일에 우곡면이 객기리 마을회관에서, 개진면이 양전1리 경로당에서 각각 강좌를 열었고 쌍림면은 지난 4일 송림1리 경로당에서 강좌를 열었다.
할매·할배의 날은 100세 장수시대에 노인문제와 핵가족화에 따른 사회적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고, 진정한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자녀와 함께 할매·할배를 찾아뵙고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존경심을 배우고 소통하는 날로 만들기 위해 경상북도에서 제정했다.
특별강좌는 8월부터 10월까지 6회에 걸쳐 신세대 조부모의 역할, 밥상머리 예절교육, 손자손녀와 소통 등 조손세대간 소통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시간에는 할매·할배의 날의 개념 및 신세대 조부모의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건강을 위한 아리랑 체조 등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등도 소개해 주었다.
어르신들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인성 및 예절교육에 대한 사명감을 일깨워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손자 손녀에게 다가가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3호입력 : 2017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