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3호입력 : 2017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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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여름방학 특강으로 날려버려요!” 고령도서관, 지역 초교생 위해
경상북도립고령공공도서관(관장 박경숙)이 지난 9일부터 2주간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2017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방학을 맞아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책도 읽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하며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발표력 짱! 아나운서 교실’, ‘신나는 공예교실’등 2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발표력 짱! 아나운서 교실’은 올바른 발음법을 배우고, 기자, 앵커,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신나는 공예 교실’에서는 동화구연가가 매일 새로운 그림책을 어린이들에게 읽어주고, 책 속 캐릭터를 여섯 가지의 다양한 작품으로 만들어 봄으로써 어린이들이 독서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령도서관은 매년 여름방학 특강 운영으로 피서지와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지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경숙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과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혜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3호입력 : 2017년 08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