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3호입력 : 2017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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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종이접기 어울림동아리, 군립요양병원 방문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어울림동아리(대표 최윤정)가 지난 7일 형형색색의 색종이를 준비해 평소 거동이 불편한 고령군립요양병원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방문해 종이접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어울림 동아리는 고령중·고령고·대가야고 학생 18명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청소년동아리이다.
2016년 3월 구성해 환경정리, 지역 축제, 요양병원봉사 등 봉사활동이 필요로 하는 곳은 마다하지 않고 발로 뛰는 열성적인 동아리로 정평이 나있다.
사회복지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동아리대표 최윤정(대가야고) 학생은 “굵고 투박한 손으로 저희의 설명에 따라 느리지만 꼼꼼하게 종이접기를 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 이였다”면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힘들기도 하지만 오늘처럼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관심을 보여주시고 밝은 웃음을 보여주실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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