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4호입력 : 2017년 08월 22일
예비귀농인 영농교육 수료 및 군수와의 간담회
고령군이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귀농귀촌 이해를 돕고 지원정책의 필요성 공감대 형성과 안정적 농촌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월 5일 개강한 영농기초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매주 수·금 2회에 걸쳐 14회 교육 총 60시간을 인정받는 수료식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교육에는 예비귀농인 40명이 수료했으며, 내용으로는 귀농지원 정책소개, 농막짓기, SNS마케팅, ‘택리지’가 말하는 고령군은 어떤 고장인가?, 재미있는 부동산이야기, 토착민과의 갈등해결 및 소통방법’ 등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라 아열대 작물을 활용한 소득화 사업이 주목을 받는 가운데 안동시 소재 파파야 농장 현장견학 교육을 실시해 폭넓은 작목 선택 기회를 갖도록 하고, 예비귀농인들의 영농정착과 정보교환의 소통을 통해 고령으로의 귀농을 유도했다.
한편 수료식에 앞서 이례적으로 1시간동안 교육수료자와 군수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귀농인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3년 전 귀농귀촌계를 설치했으며, 울릉도 다음으로 작은 군이지만 인근 대도시와 사통팔달 교통의 편리성. 고령군 관내 1천100개소 산업공장과 대가야교육원, 작은영화관, 다양한 작목으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등 고령군 농업이 어느 시군보다 앞서가는 농업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고령으로의 귀농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교육생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즉시해결하고 고령으로 안정적 귀농 정착에 디딤돌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4호입력 : 2017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