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5호입력 : 2017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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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열려 우곡·쌍림면, 복지서비스 지원 논의
우곡면과 쌍림면이 지난 23일 각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 11월 읍면 단위로 구성·위촉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보살피는 주민운동의 구심체이자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지역의 위기가정과 취약계층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 대한 복지 서비스 지원 등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우곡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영철, 공동위원장 조재환 면장) 활성화를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받은 사업비로 활성화 특화사업인 취약계층 안전한 여름나기 사업과 지역 내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철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이 아낌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조재환 면장은 “민관이 함께 역량을 모아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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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곽기섭, 공동위원장 오정래 면장)는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대상자에 대한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저소득 독거노인의 노후 된 집수리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긴급지원비를 지원하기위한 열띤 토의가 있었다.
또한 2017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인 ‘과일 도시락 배달사업’ 에 대해 소개하고 구체적으로 시행할 계획을 세웠다.
오정래 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많은데, 이번 대상자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에 우리 쌍림면도 동참하게 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에 있는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쌍림면을 만드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5호입력 : 2017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