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5호입력 : 2017년 08월 29일
학부모와 함께 하는 자유학기 진로체험 우곡중, 대구근대골목투어 및 커피 바리스타 체험
우곡중학교가 지난 22일 학부모와 함께 하는 자유학기 진로체험을 했다. 체험은 먼저 대구근대골목투어로, 동산병원의 청라언덕에서 시작해 약령시에서 마무리한 서영은 문화해설사의 설명 하나하나에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주의 깊게 들었다.
1학년 김소현 학생의 어머니인 이재옥 씨는 ‘남편이 목사라서 대구의 초창기 기독교 선교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투어로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말했다.
오후에는 에프티커피학원에서 커피 바리스타 체험으로, 참가자들은 드립커피 내리는 법을 간단히 배우고 라떼아트 체험을 했다. 누르는 압력으로 커피의 농도를 조절하는 태핑(tapping)을 거쳐 에소프레스를 추출한 후, 스팀으로 데운 우유와 초콜릿으로 하트와 꽃을 그렸다.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면서 자녀들이 어떤 진로체험학습활동을 하는지 궁금해 하는 학부모들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진로체험학습을 통해 학교교육활동에 대해 이해하고, 자녀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파악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부모와 함께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유익한 체험활동이 됐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5호입력 : 2017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