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5호입력 : 2017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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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키우는 美&樂 동아리 발표 박곡초교, 1인 1악기 발표회
박곡초등학교가 지난 21일 오전 종합학습실에서 1인 1악기 동아리의 발표회를 가졌다. 박곡초는 전교생 26명의 작지만 행복한 학교로 ‘美&樂 동아리’ 활동으로 리코더, 우쿠렐레, 피아노 등 관심 있는 악기를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에 연습을 하며 재능을 길러 왔다.
美&樂 동아리 발표회는 1인 1악기 활동으로 음악적 소양과 감수성을 길러 꿈과 끼를 펼치는 장을 마련한 것이었다.
1학년의 ‘동네 한 바퀴’의 우쿠렐레 연주를 시작으로 그 동안 갈고 닦은 연주를 펼치며 학생들은 아름다운 선율을 느끼며 고운 심성을 기를 수 있었다. 4학년 정세형 학생은 “조금은 서툴고 실수도 있었지만 그 동안 연습한 곡을 여러 사람 앞에서 연주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실력을 뽐내었다.
석준성 교장은 “학생들이 관심과 흥미가 있는 악기를 스스로 선택하고 자율적인 연습을 통해 오늘 발표가 이루어진 것이 무엇보다 뜻 깊은 일이고 자아발견의 기회를 가지게 된 것 같아 흐뭇했다”며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에서 진로개발과 학생들의 사회성과 협동심도 많이 길러졌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5호입력 : 2017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