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5호입력 : 2017년 08월 29일
주민 건강검진 실시 심혈관질환 예방 위해
고령군보건소가 지난 24일부터 9월 2일까지 10일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주관으로 지역 주민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목표로 심혈관질환 관련 유전자 및 생활습관 요인 규명을 위한 코호트를 구축하며, 지질 대사와 당뇨병과 관련된 심층 연구를 목적으로 주민 350명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4일 벌지보건진료소를 시작으로 노곡보건진료소, 다산면보건지소 그리고 고령군보건소에서 검진대상자의 사회·경제적 요인 건강수준, 가족력, 생활습관, 식품 섭취빈도 등의 설문조사와 체지방측정, 심전도검사, 중풍예방을 위한 경동맥초음파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의 임상검사가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농촌지역사회 기반 다기관코호트 사업’ 의 지원을 받아 시행되며, 2004년 1기 연구 검진의 시작으로 정해진 대상자에 대한 반복 검진으로 올해 4기 4차 검진으로 유전체 코호트의 마무리 단계이다.
이 연구사업의 목적은 심장병, 중풍, 암 등의 만성질환 발생원인과 예방인자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에서 얻어진 정보는 고령 주민의 건강수준 재고와 관리를 위한 좋은 자료이며 국민 건강 수준향상을 위한 기반연구와 질병 예방·관리에 활용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5호입력 : 2017년 0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