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고령군새마을회,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기업인협의회 고령지회, 고령문화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투어 고령알기 사업이 지난 23일 실시됐다.
고령군과 고령군관광협의회가 마련한 이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총 5회에 걸쳐서 진행, 이날 3회차 행사로 지역민들에게 지역관광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기회를 제공하고, 고령 관광 홍보요원으로서 지역민들이 지역의 관광자원을 잘 알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대가야박물관에서의 대가야역사 이해, 관광마인드 향상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점필재 종택에서 해설사로부터 개실마을에 대한 스토리를 듣고, 개진면 고령기와 박물관을 둘러보고 기와 제작과 역사에 대하여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참가자는 “유익한 강의도 듣고 관내 주요 관광지도 둘러봄으로써 숨겨진 대가야 역사관광자원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고령홍보요원으로서의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투어에 앞서 박물관 강당에서는 정동락 학예사의 특강과 변우희 한국관광학회 회장의 ‘관광마인드’라는 주제의 특강이 있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