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오후 03:5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경제

대창양로원 진출입 민원 해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고령군민신문

대창양로원 진출입 민원 해결
군 끈질긴 설득으로 토지 편입 공사 중

그동안 위로와 격려, 봉사를 위해 방문하는 외부인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통행 불편을 초래해온 대창양로원 진출입이 원활해진다.
대창양로원은 일제강제점령기에 사할린 동토로 강제 징용된 동포 중 무의탁 영주귀국 희망자와 미망인등이 거주하고 있는 시설로 1993년에 들어섰다.

대창양로원 건립 당시 소로였는데, 인접한 정미소 소유주가 일부 확장하는데 동의해 현재의 진입로 폭이 형성됐다.
진입로와 접해 거주하고 있는 정미소 소유주 A 씨는 많은 차량의 통행으로 사고의 위험을 느끼고 있다면서 지난해 5월 진입로 양측으로 돌담을 쌓아 도로가 더욱 협소해 지고 양로원을 다니는 일부 차량이 훼손되는 등 이곳을 찾는 외부인들의 출입차량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
대창양로원외에 대창요양원과 대창재가노인복지센터등의 시설에는 전국에서 봉사활동과 위문활동을 하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으로 진입로가 협소해 수 십 년간 불편을 호소했다

고령군이 미 개수된 제방 200m를 정비하는데 소요되는 예산 4억원(도비 2억원. 군비 2억원)을 올 초에 확보하고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방에 편입되는 토지는 정미소부지 소유주 A 씨의 소유로 그동안 편입을 반대했으나, 군 관계자의 끈질긴 설득으로 극적 보상 협의가 이뤄져 현재 약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군은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사업을 완료해 진입로 문제를 깔끔히 해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쌍림면 매촌리 대창양로원 진입로 개설로 인해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민원이 해결됐다”면서 “이곳을 찾는 방문객의 편익과 지역이미지 개선 및 정주여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2026 (사)한국쌀전업농 고령군연합회 ‘첫 모내기’ 실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인물 사람들
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4월 한 달간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다시 태어난 대가야,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644
오늘 방문자 수 : 2,424
총 방문자 수 : 59,668,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