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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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귀농귀촌 축제 참가 A Farm Show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
고령군이 올해로 4회째로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aT센터에서 열린 2017 A Farm Show(에이팜쇼)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최근 전원도시, 문화관광의 도시로 각광 받고 있는 대가야의 고도 고령군을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힘을 모아 농림식품산업이 한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돋움하고 농업을 청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의 무대로 만들고자 농림식품산업분야 신규인력 확보 및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도시와 농촌의 인력 미스매치 완화를 통해 농산업분야 인력의 원활한 수급 도모를 위해 열린 것이다.
고령군은 조선중기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를 통해 농촌과 농업의 천혜지역으로 소개하면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50대 후반의 ‘베이비부머’ 세대 귀농귀촌의 붐이 일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고령군은 대도시와 인접하면서 사통팔달 교통과 신비한 왕국 대가야의 고도로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의 중심지로 국내외 알려 지면서 미국, 이탈리아, 서울시 등의 지역과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또 최근 모 TV 인기프로의 드라마 촬영 장소로 픽업되는 등 국내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박람회장에서는 고령군은 귀농귀촌인들의 풍요로운 삶과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콘텐츠와 발전하는 지역의 모습과 미래의 청사진을 영상으로 보내면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잡았으며, 귀농인 신종윤(쌍림면) 씨의 손으로 만든 가죽부각 시식과 권순혜(쌍림면) 씨가 시음으로 내 놓은 비트차의 향기가 찾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고령군 귀농인 연합회원 자원봉사 상담원들은 귀농귀촌에 관심을 보인 관람객들에게 인생 2모작 귀농귀촌 미래설계를 해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